150SV 투수 공략 성공, KIA 울린 1차 지명 내야수…"정말 오랜만에 소리 질렀어요"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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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SV 투수 공략 성공, KIA 울린 1차 지명 내야수…"정말 오랜만에 소리 질렀어요" [잠실 인터뷰]

안재석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안재석은 "마지막 득점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내가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했다.초구부터 큰 스윙이 나왔는데, 그 이후 간결하게 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지난해에도 그렇고 올해도 KIA를 상대로 접전 상황에서 잘 쳤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타석에 들어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석은 "사실 지금까지 너무 안 풀려서 답답했다.안타를 치고 나가서 정말 오랜만에 크게 소리를 지른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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