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은 "2군에서 컨디션이 괜찮다고 해서 최인호를 올렸다.코치진 미팅 결과 이진영이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화는 올 시즌 주인 없이 여러 선수를 돌려 쓴 1번 타자 자리에서 리그 최하위 타율(0.227) "전반기가 곧 끝나가는데 (리드오프 자리는) 숙제로 남기겠다.오재원도 내려가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올해 딱 잡히지 않은 게 아쉽다.천천히 풀어가도록 하겠다.좋은 1번 타자는 자주 나가고 주루도 잘해주는 게 좋다"고 바라봤다.
경기 뒤 최인호는 "오늘 1군 콜업이 되자마자 좋은 기회를 얻었는데 기대에 부응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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