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오는 29일부터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인 '신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SCoRE)'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SCoRE AI'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신한금융은 2024년 9월 업계 최초로 신한은행에 책무구조도를 도입하는 등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선제 구축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내부통제는 금융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업계를 선도해 온 책무구조도 운영 경험에 AI 역량을 더해, 더 책임 있고 정교한 내부통제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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