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된 도박사범에는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불법 도박사이트의 도메인과 운영 계좌를 수시로 변경하며 1조31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여한 피의자 63명과, 베트남 및 국내에 사무실을 두고 2021년부터 지난 1월까지 3395억원대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피의자 17명이 포함됐다.
피의자 연령대는 30대가 24.7%로 가장 많았고, 20대(23.6%), 40대(22.1%), 50대(12.9%), 10대(10.3%), 60대 이상(6.4%) 순으로 나타났다.
박우현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은 “경찰은 하부조직원 검거에 머무르지 않고 도박사이트 총책과 도박사이트 공급업자를 적극 검거하고,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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