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고령 현역 선수로 마운드를 지켜온 좌완 고효준(43·울산 웨일즈)이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김동진 울산 단장은 "고효준은 뛰어난 성적뿐 아니라 후배들에게 프로다운 자세와 책임감을 몸소 보여준 진정한 리더였다"며 "창단 첫 시즌 함께한 고효준은 울산 역사에 오래 기억될 선수이며, 제2의 인생도 울산 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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