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이 열고 케인이 마침표'…잉글랜드, 조 1위 32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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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이 열고 케인이 마침표'…잉글랜드, 조 1위 32강 안착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과 해리 케인의 연속골을 앞세워 파나마를 꺾고 조 1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L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나마를 2-0으로 제압했다.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는 최근 8차례 월드컵 가운데 7번째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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