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천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윤이나에게 5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유해란은 초반부터 무섭게 타수를 줄였다.
이어 "전반은 좋은 성적을 냈으나 후반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피로감을 느껴 아쉬운 성적을 냈다"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차분하게 경기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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