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어미돼지 상태에 맞춰 사료를 자동 공급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양돈농가 2곳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농장 직원이 어미돼지의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사료량을 조절해야 했지만, 이 시스템으로 노동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AI 맞춤형 사료 자동 조절 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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