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끝까지 서로를 믿고 10년 전 실패한 임무를 완수하며 ‘오십프로’를 유쾌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최종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불개(오정세), 강범룡(허성태)이 10년 전 영선도에서 끝내 마무리하지 못했던 임무를 완수하며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호명은 리철진(정석용)을 일부러 풀어주는 승부수를 던진 뒤 “리철진을 미끼로 한경욱(김상경)을 잡는다”는 마지막 작전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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