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농업인은 농작업 특성상 장시간 직사광선 아래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탈진과 열사병 등 중증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만큼, 폭염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 시는 현수막 게시, 문자메시지 발송, 전단 배부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폭염 대응 요령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으며, 농업인 교육 및 현장지도 과정에서도 폭염 예방물품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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