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환자 절반, 여름철 집중…최근엔 7월이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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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환자 절반, 여름철 집중…최근엔 7월이 가장 위험

연간 식중독 환자 중 절반 이상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6∼9월에 발생하며 최근에는 특히 7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2019∼2024년에는 7월에 음식점 식중독 환자가 많았다"며 "최근 8월보다 7월에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같은 세균성 식중독이 일부 많이 발생한 경우가 있지만, 특별한 원인을 추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잠정 수치 기준으로 식중독 환자는 총 9천612명이었으며, 6∼9월 환자가 52%인 4천96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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