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지청은 올해 '점자로 보는 기후이야기'라는 점자도서를 만들어 배포했다.
기후변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점자책은 극히 드물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지청 근처 점자 도서관(무지개도서관)에서 이야기를 들어 보니 점자책으로 나온 과학 도서 자체가 별로 없다고 한다"며 "기후변화에 누구보다 취약한 장애인들이 기후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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