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을 앞두고 의료기관들이 도수치료 운영을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됐다는 환자들의 반발이 커지며 관리급여 전환에 따른 혼란이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는 관리급여가 시행되는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를 중단한다고 최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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