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지난 26일 "(중동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가운데 고물가·고환율·고금리와 고용둔화 등 민생부담은 지속되고 있다"며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이내로 관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포함해 중동전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총망라한 대책이 오는 7월 중순께 정부가 내놓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큰 틀로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AI발 산업·고용 재편 대응, 양극화 극복 등 구조적 문제 대응과 기초연금 개선, 공공기관 통폐합 등 구조개혁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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