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영업자 3명 중 1명이 60세 이상 고령인 상황에서 공공기관을 사칭하며 허위 공문서를 보내는 신종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소방기관 사칭 범죄는 총 1천309건으로 집계됐다.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개발본부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종 사기 유형을 지속적으로 교육해야 한다"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자영업자들도 지역 내 소상공인연합회나 상인회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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