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안재석(24)이 올 시즌 붙박이 주전 3루수로 많은 기회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남긴 말이다.
지난해는 4경기에서 타율 0.467(15타수 7안타) 2홈런 3타점 4득점, 올해는 4경기에서 타율 0.500(12타수 6안타) 3타점 3득점이다.
안재석은 "박찬호 형이 어린 선수들을 다독여주고, 가끔은 소리도 내주면서 으쌰으쌰하다 보니 올라오는 것 같다"며 "찬호 형은 거침없이 했으면 좋겠다고 많이 말씀하신다.저희가 어리다고 해서 눈치 보거나, 플레이에서 위축되는 느낌이 없었으면 한다.그래서 요즘엔 저를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그렇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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