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하투' 본격화…노란봉투법후 첫 '원청 상대' 파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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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하투' 본격화…노란봉투법후 첫 '원청 상대' 파업 임박

원청의 하청에 대한 사용자성을 강화하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하청노조의 원청기업을 상대로 한 적법 파업이 임박했다.

플랜트노조 관계자는 "특히 핵심 기업인 포스코는 노동위원회에서 연이어 사용자성이 인정됐는데도 4차례나 노조 교섭 요구에 불참하고 교섭을 해태했다"고 지적했다.

한화오션 하청업체 노조도 사측이 중노위로부터 사용자성을 인정받은 후에도 교섭장에 나오지 않는다며 쟁의행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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