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평균 환율 1,500원 넘었다…외환위기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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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평균 환율 1,500원 넘었다…외환위기 이후 처음

분기 평균 환율이 1,500원대에 달한 것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1596.8원) 이후 28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천500억달러로, 작년(1천231억달러)보다 연간 약 1천30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외국인이 상반기에만 이미 약 890억달러 순매도한 것이다.

다음 달 6일부터는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가 24시간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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