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지지층' 보수 기독교 결집 위해 정교분리 흔드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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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지지층' 보수 기독교 결집 위해 정교분리 흔드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오랜 전통인 정교분리 원칙을 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독교 국가로서의 미국'을 강조하는 것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핵심 지지층인 보수 기독교인의 결집이 절실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비영리단체 공공종교연구소의 멀리사 데크먼 대표는 27일 CNN에 "미국에서 종교와 정치가 뒤섞이는 현상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펼쳐지고 있다"면서 공화당 내 트럼프 대통령 강성 지지층에서 미국이 기독교 국가로 규정돼야 한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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