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휩쓸고 있는 폭염으로 북유럽 덴마크까지 여러 나라가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덴마크 기상청은 27일(현지시간) 핀섬에 있는 오덴세의 기온이 36.6도로 측정돼 1874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연중 최고기온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독일도 이날만 베를린에서 2명, 바이에른주에서 1명이 호수 등지에 뛰어들었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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