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한국 축구대표팀에 부임할 뻔했던 제시 마치 현 캐나다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앞두고 한국과 남아공의 조별리그 경기를 언급하며 "남아공이 더 나은 팀이었다"고 평가했다.
마치 감독은 "그 경기를 봤다면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경기를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였다"고 말했다.
한국이 자력으로 오를 수 있었던 32강 무대에서, 마치 감독은 한국 대신 남아공을 상대하며 "남아공이 한국보다 더 나은 팀이었다"고 평가하는 이 상황 자체가 씁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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