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 SNS만 6개…"尹정부에서도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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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 SNS만 6개…"尹정부에서도 공식 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론전을 펼쳤다.

이 대통령은 오전에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어리석지 않다”며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썼다.

한편 정부는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방 투자 계획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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