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인천시에 보고 없었다”... 도시철도본부 내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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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인천시에 보고 없었다”... 도시철도본부 내부 판단

7호선 청라연장과 관련 인천시는 개통 지연 논의가 도시철도건설본부 내부의 자체적인 판단이었을 뿐,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수뇌부에 제때 보고되지 않았다는 입장인 반면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강력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 내부 회의(2025년 1월 16일)에서 공기 지연 및 선거 이후 보고 방침 수립 (시 수뇌부 미보고) ▲유정복 시장, 청라 현장 방문(2026년 1월 13일) 중 구두 보고로 공정 차질 최초 인지 및 TF 구성 지시 ▲공정점검 TF 중간 보고 시행(2026년 3월 13일) (당초보다 더 지연된 1단계 2029년, 2단계 2033년 개통 전망 제시).

다원시스의 경영 악화와 전동차 납품 지연을 알고도 대책을 세우지 않았고, 제작이 미진함에도 초과 기성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도시철도 관계자는 "당시 다원시스에서 허위공정서류를 제출해서 초과 기성금을 지급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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