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흠뻑쇼'의 포문을 여는 멘트와 함께 리프트를 타고 무대에 등장하자 의정부종합운동장이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공연 말미 싸이는 "인기에 대해 생각할 때가 있다.익숙한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다"며 "이 공연의 스태프 수만 1천500명이 넘는다.지난 몇 달간 하나의 목표로 달려왔다.보는 관객이 대접받는 느낌을 들게 하고 싶었다.피, 땀, 눈물을 흘리며 준비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흠뻑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스트 무대는 가수 화사와 성시경이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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