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자 우루과이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결국 참았던 감정을 쏟아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경기 후 "비엘사 감독이 월드컵 탈락 직후 이루어진 방송 인터뷰에서 감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인터뷰 전 기자에게 소리를 지르는 장면까지 포착됐다"고 전했다.
그는 "기자들도, 우루과이 팬들도 모두 나를 비난하고 싶어 할 것이다.그리고 나는 그 비난을 받아들여야 한다.그것이 옳은 일"이라며 감독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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