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민들 죄송합니다"...POTM 받고도 사과한 레자에이안 "정말 잘했는데 비겼어, 꼭 32강 토너먼트 올라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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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민들 죄송합니다"...POTM 받고도 사과한 레자에이안 "정말 잘했는데 비겼어, 꼭 32강 토너먼트 올라가길"

경기 막판에는 무승부를 지키기 위해 교체 카드를 활용하는 한편,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카릴자데가 골망을 흔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는 듯했다.

레자에이안은 경기 후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유를 모르겠다.운이 없었다.계속해서 슈팅을 시도했는데 결국 못 이겼다.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조별리그 통과를 하고 싶었고 더 나은 결과를 받은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다.여기서 죽어도 된다는 각오로 싸웠다.이란 국민들의 행복만 바랬다.그 외 다른 건 바라지 않았다.노력과 열정을 쏟았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라고 말했다.

레자이에안은 "우리가 토너먼트에 올라갔으면 좋겠다.간절히 바란다.우린 정말 좋은 축구를 했다.이란 국민들께 죄송하고 용서를 빈다.(이기지 못해) 선수들이 부끄러워하고 있다.정말 잘했고 칭찬을 받아야 하는데...무엇이 문제였는지 모르겠다.토너먼트에 결국 올라 이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 싶다.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이란인들에게 부족한 건 없다.토너먼트에 오를 자격이 있고 결국 진출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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