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선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SSG 선발 투수 타케다와 상대했다.
한화 2회초 공격이 첫 삼자밤퇴 이닝으로 끝난 가운데 SSG는 2회말 김성욱과 고명준의 연속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한화는 후속타자 강백호가 타케다의 3구째 141km/h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비거리 135m짜리 우월 2점 홈런을 때려 5득점 빅 이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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