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도 사정권"…우크라, 드론 이어 '플라밍고'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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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도 사정권"…우크라, 드론 이어 '플라밍고' 꺼냈다

우크라이나가 자체 장거리 미사일 플라밍고의 위력을 잇따라 과시하며 러시아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지난밤 FP-5 플라밍고 미사일이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티탄-바리카디 군 장비 생산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10일에도 플라밍고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약 600㎞ 떨어진 러시아 체복사리 지역의 군수 공장을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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