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청취율도 더 높은데 왜 우리가 없어지나"…종영 '두시만세' 마지막 라이브서 눈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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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청취율도 더 높은데 왜 우리가 없어지나"…종영 '두시만세' 마지막 라이브서 눈물 [엑's 이슈]

지난 25일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서는 박준형과 박영진이 라디오 진행 중 눈물을 흘렸다.

박준형은 25일 진행된 '두시만세' 마지막 라이브 날 눈시울을 붉히며 "사실 그만두라는 통보를 듣게된 건 한 달 전이었다.날 배려해준다고 한 달 전 미리 알려줬다"고 운을 뗐다.

박준형은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들, 여러분 덕에 정말 즐거웠다.여러분 덕에 13년 넘는 긴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라디오를 그만두게 된다고 느끼며 처음을 생각해봤다.처음 프로그램 같이했던 두만 PD는 이제 국장 PD가 되어 마지막을 얘기했다.그의 마음은 변했을까요"라는 이야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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