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면서 지난 겨울 스위스 알프스에 쌓인 빙하가 거의 다 녹아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글라모스의 마티아스 후스 팀장은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또 기록적 폭염이 찾아오면서 빙하가 빨리 녹고 있다고 분석했다.
후스 팀장은 최근 다녀온 스위스 서부 론 빙하가 열흘 사이 1m 녹아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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