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만에 월급 240만원이 20만원? '의자 뺐기'도 불가능한 청년들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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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월급 240만원이 20만원? '의자 뺐기'도 불가능한 청년들의 비애

학기당 100만 원 씩 주는 생활비 대출과 등록금 대출을 받은 이유다.

(쳥년파산)(메디치미디어 펴냄)의 저자 박기태 작가는 지훈 씨의 상황을 설명하며 "대한민국 청년층은 벌어들이는 소득보다 짊어진 부채의 총량이 훨씬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라며 "구조적 자산 역행이 이 세대 전체를 덮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작가는 청년들이 빚을 내는 현 한국 사회를 '의자 뺐기 게임'에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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