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너무 큰 피해 입었다, 세네갈 韓 성적 보고 뛰잖아"…英 매체, 48개국 월드컵 '정보 격차' 정면 비판→"공정 경쟁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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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너무 큰 피해 입었다, 세네갈 韓 성적 보고 뛰잖아"…英 매체, 48개국 월드컵 '정보 격차' 정면 비판→"공정 경쟁 맞나"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포포투'는 27일(한국시간) "세네갈은 스코틀랜드와 한국이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상황에서 필요한 결과를 정확히 알고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며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월드컵이 낳은 구조적 문제를 조명했다.

포포투는 "스코틀랜드는 이틀 전에 이미 경기를 끝냈지만 세네갈은 5-0 승리만으로 골득실에서 스코틀랜드를 제쳤다.

세네갈처럼 나중에 경기하는 팀이 스코틀랜드나 한국보다 훨씬 유리한 정보를 가진 채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가 문제"라며 "원래 서로 독립적이어야 할 조별리그가 다른 조 결과에 영향을 받는 구조는 애초에 피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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