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축구협회부터 계약 연장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미국축구협회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2030년 월드컵까지 참가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최종 결정은 2026년 월드컵 이후 내려질 예정"이라며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미국축구협회와 포체티노 감독 사이에 수개월 동안 협상이 진행되어 왔으며, 포체티노 감독에게 4년 연장 계약 제안이 제시됐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디 애슬레틱'은 미국축구협회가 월드컵 전 포체티노 감독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으며, 포체티노 감독도 미국과의 관계를 이어가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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