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이날 타율 선두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도 세인트루이스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는데(0.335), 이정후 역시 무안타로 경기를 마치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우완 허스턴 월드렙과 승부를 펼쳤는데, 빗맞은 타구가 유격수 김하성에게 잡히며 또 한 번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김하성은 지난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 경기에 이어 이날도 애틀랜타의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또 한 번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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