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女10볼 결승, 이하린, 김보건 7:4 제압, 고태영과 함께 동반 2관왕, 공동3위 임윤미 최솔잎 고태영에 이어 이하린도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포켓볼 국가대표 이하린(3위, 경북체육회)은 26일 전북 남원 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여자10볼 결승전에서 김보건(7위, 전남)을 세트스코어 7: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보건 역시 지난해 9월 평택 국제 빌리어드페스티벌 우승 이후 9개월 만의 정상 탈환과 함께, 올해 3월 국토정중앙배 16강에서 세트스코어 5:8로 패했던 이하린을 상대로 설욕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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