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서 웃통 벗고 6차선 도로 달린 男...테이저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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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서 웃통 벗고 6차선 도로 달린 男...테이저건 검거

경기 수원시 도심 6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질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

경찰은 "도로를 돌아다니며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조치원에서부터 여러 사람이 나를 쫓아왔다.나는 도망 다니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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