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이 경기 중 사라진 이유? 이 선수 기운 뺏으러…"홈런 치니까 루틴 지켜야"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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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이 경기 중 사라진 이유? 이 선수 기운 뺏으러…"홈런 치니까 루틴 지켜야" [인천 현장]

노시환은 이날 한화가 2-1로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고 있던 6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SSG 선발투수 토마스 해치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노시환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스스로 느끼기에도 최근 타격감이 올라온 것 같다.투수와 이제 카운트 싸움이 된다"며 "유리한 카운트에서 실투가 나왔을 때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다보니 홈런이 4경기 연속 나왔다고 생각한다.이 페이스를 잘 유지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시환은 최근 4경기 연속 홈런은 본인의 노력과 팀 선배 최재훈이 가져다 준 뜻밖의 루틴의 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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