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69.8㎞' 밀워키 미저로우스키, 우완 최고 구속 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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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9.8㎞' 밀워키 미저로우스키, 우완 최고 구속 타이기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 오른팔 강속구 투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24)가 시속 105.5마일(약 169.8㎞)의 광속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 오른팔 투수 역대 최고 구속 타이기록을 세웠다.

미저로우스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 선두타자 피트 크로암스트롱을 상대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역사적인 강속구를 꽂아 넣었다.

종전 미저로우스키의 개인 최고 구속은 104.5마일(시속 168.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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