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단락됐음에도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2시 마감한 야간 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61.5원까지 급등한 뒤 전일 주간 종가 대비 19.9원 오른 15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27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하나금융포커스 금융시장모니터 외환 보고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그간 미국-이란 종전협상 교착과 쿠웨이트 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연일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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