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여곡절 겪어, 옆에서 보면 대단한 형"…13년 전 '육성선수 신화' 시작 함께한 후배, 이젠 나란히 마이크 잡았다 [부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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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우여곡절 겪어, 옆에서 보면 대단한 형"…13년 전 '육성선수 신화' 시작 함께한 후배, 이젠 나란히 마이크 잡았다 [부산 인터뷰]

1군 주전 커리어 시작을 함께한, 그리고 먼저 은퇴한 후배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었을까.

그리고 당시 정훈과 키스톤 콤비를 이뤘던 유격수가 바로 신본기(현 부산MBC 해설위원)였다.

정훈과 추억을 떠올린 신본기는 "내가 처음 입단했을 때(2012년) 같이 백업으로 시작했다.다음 해에 내가 유격수를 보고 훈이 형이 2루수로 뛰면서 키스톤으로 활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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