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이들의 뒤를 이어 '전업자녀'라는 개념이 새로운 청년층의 삶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시사상식사전에 따르면 전업자녀는 중국의 '취안즈얼뉘(전직자녀)'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성인 자녀가 가사 노동을 전담하는 조건으로 부모에게 일정한 급여를 받는 현상을 뜻한다.
국무조정실이 내놓은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 만 19~34세 청년의 54.4%가 여전히 부모와 동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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