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FA 나균안(28·롯데 자이언츠)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나균안은 지난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 주말 3연전 1차전에 롯데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나균안의 가치는 승수보다는 이닝(81과 3분의 1)과 평균자책점(3.75)으로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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