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아빠 김구라에 곁들여 나온 방송 많아…'살림남'은 내게 온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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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아빠 김구라에 곁들여 나온 방송 많아…'살림남'은 내게 온 섭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잘 알려진 그리가 '살림남'에 출격한다.

9살부터 김구라와 함께 방송을 시작한 그리는 "지금까지는 아빠 살림에 곁들여 나온 방송이 많았다"며 "이번에는 나에게 섭외가 들어와 내가 아빠를 불렀다.자신감 넘치고 에너제틱한 제 살림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힌다.

아빠와 함께 20년 동안 방송 활동을 해온 그리는 "(방송 활동을 하는 동안) 항상 아빠와 엮여 있었다.개인적으로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해본 적이 없다"며 '김구라 아들'이라는 꼬리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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