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승' KIA는 이 선수 있어 든든하다…"투수 3관왕? 팀 승리에만 집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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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승' KIA는 이 선수 있어 든든하다…"투수 3관왕? 팀 승리에만 집중하고 싶어"

"전반기를 치르면서 제 기록을 주의 깊게 들여다본 적은 없어요.그런 걸 보다 보면 경기 중에 딴생각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는 KBO리그 1년 차였던 지난해 26경기 149이닝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2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올러는 3~4월 6경기에서 38⅓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1.64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올러는 27일 현재 15경기 93⅓이닝 8승 5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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