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n] 북한강 댐 수문 열자 파로호 상류 어민들 '조업 포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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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n] 북한강 댐 수문 열자 파로호 상류 어민들 '조업 포기' 속출

조씨를 비롯한 이곳 어민들은 파로호 상류에서 내수면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이달 들어 댐이 수문을 열자 어선을 띄우기 힘들 정도로 수위가 낮아진 까닭이다.

같은 기간 소양강댐 수위는 176.9m에서 178.05m로 1m가량 감소했다.

이어 "내수면 어족 보호를 위해 치어 방류 사업을 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호수 바닥을 드러내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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