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문구 창원산단 '윤석열 휘호석' 1년 반 넘게 애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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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문구 창원산단 '윤석열 휘호석' 1년 반 넘게 애물단지

경남 창원국가산단 지정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윤석열 당시 대통령 휘호를 담아 설치된 표지석이 1년 반 넘게 천으로 덮인 채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시는 7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표지석(1천300만원) 등을 조성했고, 이후 이들 조형물 등에 대한 관리업무를 맡아 왔다.

당장 계엄 며칠 뒤 이 표지석에는 검은색 스프레이로 '내란'이라는 문구가 칠해졌고, 그 이후 현재까지 줄곧 천에 싸인 채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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