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쪽' 6년만 종영 이유…"재정비 필요, 오은영과 상의 끝에 결정"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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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쪽' 6년만 종영 이유…"재정비 필요, 오은영과 상의 끝에 결정" (인터뷰①)

김승훈 CP는 '금쪽' 종영 배경에 대해 "일반인을 출연 대상으로 하다 보니 촬영 일수도 많고 관찰 과정을 길게 찍으면서 팀원들의 체력면에서도 쉽지 않았다.오랫동안 해온 만큼 보람도 있지만 지침도 있었다"며 프로그램의 구조 및 방향에 대해 잠시 멈추고 정비하기 위해 종영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한 프로그램이 종영할 경우 시청률이나 성과 등의 지표를 따라가는데 '금쪽'의 경우는 그런 게 아니다 보니 채널 측에서도 많은 배려를 해줬다"며 "오은영 박사님과도 초반부터 그런 생각이 있었지만 멈출 때는 우리 스스로 멈추자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고 했다.

이러한 어려움의 과정이 있고 모든 서사를 알고 계시기에 제가 박사님께 종영 이야기를 드렸을 때 '서운하긴 하지만 애썼다'는 말을 해주시더라"라고 종영을 논할 당시 오은영 박사의 반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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