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출몰·곰팡이 오염' 캐나다 총리 관저…기부금으로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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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출몰·곰팡이 오염' 캐나다 총리 관저…기부금으로 되살린다

쥐 출몰과 석면·곰팡이 오염 등으로 10년 넘게 방치됐던 캐나다 총리 공식 관저를 재건하기 위해 전국적인 민간 기금 모금 캠페인이 추진된다.

카니 총리는 서식스 24가 "심각한 상태"라며 "(비용) 부분도 경쟁의 일부이기 때문에 예산 규모는 미리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동안 역대 총리들은 수천만달러에 달하는 개보수 비용을 공공 재정으로 부담할 경우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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