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텍사스, 공립학교 십계명 게시 이어 성경 읽기 의무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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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 공립학교 십계명 게시 이어 성경 읽기 의무화 검토

보수 성향이 짙은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공립학교 교내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성경을 필독서로 지정할 전망이다.

AP통신과 CNN방송은 텍사스 교육위원회가 26일(현지시간) 성경을 공립학교 필수 독서 목록에 포함하는 방안을 표결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교육위원회 표결을 통과하게 되면 2030년부터 공립학교 교육과정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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