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로스쿨 정희수·문정윤 씨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열린 지식재산 모의법정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주제네바 한국대표부가 전했다.
이대 로스쿨팀은 전세계 200여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서류심사와 48개팀 온라인 변론 시합을 거쳐 제네바 본선에 진출했다.
주제네바대표부는 "한국 법률 인재의 뛰어난 분석력, 변론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라며 "우리 청년 인재들이 WIPO 등 국제기구에 진출해 지식재산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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